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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iography

English

  Mira Sorvino

 배우:

 배우

 

 

 

 

 생년월일:

 1967년 9월28일

 출생지:

 미국 뉴욕,Tenafly

 신장:

 175 cm

 별자리:

 천칭자리

 학력:

 하바드 대학, 동아시아학 전공 (1990)

 특기:

 북경어 능통

 수상기록:

 1995: 오스카: 최우수여우조연상수상,
 Mighty  Aphrodite
 
1995: National Board of Review Award:  
 최우수여우조연상, Mighty  Aphrodite
 1995: New York Film Critics Circle  Award:
 최우수여우조연상, Mighty  Aphrodite
 1995: Broadcast Film Critics Association  Award: 최우수여우조연상, Mighty  Aphrodite
 1995: Golden Globe Award:
 최우수여우조연상, Mighty Aphrodite

 가족관계:

부친:

Paul Sorvino (배우)

모친:

Lorraine Sorvino

여자매:

Amanda, drama student; born 1971

남동생:

Michael

전연인:

Quentin Tarantino
together from January 1996 to February 1998.

 팬메일주소:

 C/O William Morris Agency
 151 El Camino Drive
 Beverly Hills, CA 90212
 U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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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 소르비노는 우디 알렌의 여유 있는 코미디 [
마이티 아프로디테]에서 린다역을 맡았다. 레니 (우디 알렌)가 입양한 맥스의 생모로 지적이고 우아하리라는 기대와는 달리 금발머리를 가진 멍청한 매춘부이다. 사실 처음에 그녀는 우디 알렌의 오디션에서 통과하지 못했었다. 캐스팅 담당자가 린다 역을 맡기에 그녀가 너무 우아하다고 지적했기 때문이었다. 그녀의 미미한 경력과 외모를 볼 때 그들이 그렇게 생각하는 것도 무리는 아니었다. 하지만 우디 알렌의 통찰력은 그녀를 발탁할 수 있었고, 그 선택은 탁월했음이 드러났다. 미라 소르비노는 이역을 맡고 나서 린다의 캐릭터를 완벽히 소화하기 위해 필라델피아에 가서 많은 걸 공부했다. 우디 알렌의 시나리오에서 린다의 생활 근거지 도시였기 때문이다. 뉴저지에서 태어나 동부지방에서 학교를 다닌 그녀에게는 새로운 도시를 경험해야만 했다. "그녀의 성격을 파악할 필요가 있었어요. 제가 경험하지 못한 부분들도 많을 거라는 생각도 했구요. 한 3일 동안 린다처럼 옷을 입고 그녀처럼 행동을 하고 다닌 적이 있어요. 이상하게도 사람들은 그전에 저에게 했던 것보다 더 친절하고 따뜻하게 대해 주더라구요." 배역을 소화하기 위한 그녀의 노력은 96년 아카데미에서 여우조연상을 획득하면서 인정을 받게 되었다.


꿈은 버릴수가 없었어요

그녀가 그 자리에 서기까지 가장 큰 도움을 준 사람은 바로 아버지인
폴 소르비노였다. "여러분께서 주신 이 명예스러운 상은 저에게 연기에 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주신 아버지에게 모든 영광을 드립니다. 아버지 사랑해요." 미라 소르비노가 시상식에서 아버지에게 보낸 사랑의 메시지였다. 폴 소르비노는 [좋은 친구들], [닉슨] 등 많은 영화에 출연한 바 있는 성격파 배우이다. 그러나 배우의 어려움을 알고 있는 그로서는 처음부터 그녀를 연기자로 키울 생각은 갖고 있지 않았다. 자신의 이름을 뒤에 업고 인기만을 쫓는 연기자가 되는 것을 우려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녀는 공부에 집중해야만 했고, 그 결과 공부벌레들만 간다는 하버드 대학에 들어갔다. 그녀의 전공은 동아시아 연구였는데, 1년동안 베이징에서 생활하며 만다린어 (중국어)를 익혔다. 그러나 몸에 있는 피는 어쩔 수가 없었는지 어려서부터 꿈꿔왔던 연기의 길에 들어섰다. "아주 어려서부터 연기를 꼭 하고 싶었어요. 아버지는 처음엔 반대를 하셨죠. 배우라는 것이 굉장히 어려운 직업이라는 이유였죠. 분명히 어린아이에게는 힘든 일이었어요. 그래서 16살까지는 전문배우가 되겠다는 생각은 하지 않았어요. 결국 대학을 졸업하고도 제 꿈을 버릴 수가 없더라구요.”

주윤발과 함께 영화를 찍어요

대학 졸업후 그녀는 로버트 드니로의 필름 프로덕션에서 자질구레한 일들을 맡아 연출부 보조로 일하기 시작했다. 그때가 92년이었다. 그러다가 친구인 로브 웨이스의 인디영화 [Amongst Friends] (93)에서 조연출보조 (?)와 함께 처음으로 스크린에 얼굴을 내밀었다. 그후 94년에는 [바르셀로나]와 로버트 레드포드의 [퀴즈쇼]에서 금발머리 단역으로 출연하였다. 그런 그녀에게 '스폿 라이트'가 쏟아지기 시작한 것은 바로 우디 알렌의 [마이티 아프로디테]에 출연하면서부터이다. 이후 [Blue in the Face] (95), [Tarantella] (95), [Sweet Nothing] (96)을 찍었다. 그리고 TV드라마인
[Norma Jean and Marilyn]에서는 애슐리 쥬드와 함께 출연했다. 마릴린 몬로 이야기인 이 드라마는 미국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었다. 그리고 [Romy and Michele's High School Reunion] (97)에도 출연했는데 사실 우리의 관심을 모으고 있는 영화는 [후임 킬러]이다. 왜냐하면 여기에는 주윤발이 나오기 때문이다. 그리고 또 우리 영화 [Too Tired To Die]에 나올 그녀의 모습도 기대가 된다. 이렇게 바쁜 와중에서도 그녀는 남자친구인 쿠엔틴 타란티노의 영화에 출연하고 싶다는 희망을 갖고 있다. "그는 뛰어난 감독이자 연기자예요. 연기가 어떤 건지를 알죠. 그가 만드는 영화에 빨리 출연하고 싶지만 좀 참아야죠. 하지만 그를 믿어요." 어렸을 적 [안네 프랭크의 일기]를 읽고나서 희망과 꿈을 알게 되었다는 미라 소르비노는 요즘 가장 바쁘게 활동하고 있는 배우중에 한명이다. 많은 감독들이 탐을 낼 만큼 연기력을 인정받고 있지만 그녀는 '멍청한 금발머리'로 분류되기보다는 많은 캐릭터들을 연기할 줄 아는 배우로 평가받고 싶어 한다. 인기에 연연하지 않는 프로 연기자가 될 그녀의 모습을 우리는 조만간에 목격하게 될 것이다.

최근작: At First Sight (사랑이 머무는 풍경)